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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선배와의 통화 (05)

in #kr-pen6 years ago

30통이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20통은 확실히 넘었던 것 같네요. 한국도 아무래도 이직시장이 예전보다는 더 활발해진 모양입니다. 미국 모델과 조금씩 비슷해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