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선배와의 통화 (05)

in #kr-pen6 years ago

이렇게 동문네트워크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좋은건 내가 학교다닐 때 친하게 지내던 선배가 끌어주는 게 제일 확실하더라구요. 회사에 추천도 아주 빵빵하게 해줄수있고 ㅎㅎ 물론 그런 선배들이랑 친하게 지내려면 나 스스로도 그만큼 준비가 되어야겠지만? ㅎㅎ

Sort:  

가짜 네트워킹보다 말씀하신 진짜 네트워킹이 홈런이죠 ㅎㅎ 그런 사람한테 부탁을 하기전에 제가 먼저 그런 선배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