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당신의 사랑이 사무치던 밤, 딸.View the full contextpistol4747 (61)in #kr-pen • 7 years ago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경민님 감사합니다.
시사회 이벤트는 너무 가고싶었는데 22일은 ㅠㅠ 하필 일정이 있네요...
좋은 후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연휴 마무리 잘하시어용!
아! 그러셨군요! 시사회 이벤트는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열어볼 생각이라 다음에 마음에 드는 영화가 있으면 언제든지 지원해주세요 :)
물론 후기도 쓰겠습니다!
코코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