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q

in #kr-pen7 years ago

네 소설의 경우는 저도 잘 모르지만 쉐프마다 불조절 간조절이 본인입맛 기준일 확률이 높아서 일관성있는 수준의 맛을 내려면 엄격한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을경우 파산하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