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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선택한 길이야!

in #kr-pen6 years ago

돌아오셨다 +_+ 앤님...
앤님 안 오셔서 걱정했어요...
그냥 일어나서 천천히 앤님 속도대로 걸으면 되는 거겠죠!!!
다시 어디 갈 생각 하지 마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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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님~ 제가 또 오랜만에 접속을...
스팀잇에서 한 번 놀면 몇 시간이 지나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아서ㅜㅜ
일 마칠 때까지는 왠만하면 스팀잇 접속을 자제하고 있어요ㅠ
제가 어디 가는 건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용~! 다음 주말이면 여유가 생길 것 같습니당!!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