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퀀텀소설] 우아한 이별View the full contextthelump (61)in #kr-pen • 7 years ago 저도.. K의 기타와 비슷한 물건이, 그러니까 돌려주어야 할 물건이 아직도 집에 있습니다. 그 물건을 매개로 온갖 상상을 해보곤 했는데 .. 아무튼.. 소설 참 좋네요.
어머나 오쟁님, 그냥 확 태워버리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