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집사의 편지 - 노을을 같이 보지 않아도 괜찮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b7b13 (60)in #kr-pet • 7 years ago 따뜻한 글에 뭉클해 하며 내려왔는데.. 이 노래는... ㅋㅋㅋㅋ 오렌지빛 하늘 아래 들어도 왠지 괜찮을 것도 같고요 ㅋㅋㅋㅋ
저는 보얀님과 다이아나의 산책길을 상상하면서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빙글빙글 웃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