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막내 주리의 이야기 (반려동물과 우리의 약속)

in #kr-pet8 years ago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이 많이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우리 집 강아지를 처음 만난 순간을 잊을수가 없어”

강아지와 내가 처음 눈을 마주치는 시간은, 우리가 가족이 될 인연이라는 것을 서로 알아채는 순간이고, 함께 잘 살아보자고 약속을 하는 시간이거든요.

주리와 메리가 처음 만난 날은 주리가 중학교를 졸업한 날이었어요 . 주리는 메리를 처음 만난 순간 다짐했어요.

약속1. 메리가 ‘멍멍’하면서 하는 말과 행동을 공부하겠습니다.

약속2. 메리랑 잘 놀아주고, 아프지 않도록 잘 보살피겠습니다.

약속3. 무슨 일이 있어도 메리를 떠나지 않겠습니다.

주리는 위와 같이 약속을 했고, 메리와 지금까지 같이 지내고 있어요.

kr-pet 태그를 사용하시는 스티미언님들도 반려동물과 나와의 약속 잘 지키고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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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는 정말 좋은 주인을만났네요 세상에 주리님같은 주인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버려진 반려동물들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답니다ㅜㅠㅜ

맞아요. 저도 그런 아이들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너무 미안하고.

잘 생각해보고 입양해야하고, 데려왔을 때의 초심을 잃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림 직접 제작하신 건가요?

넵 ^^.저희 팀 내부에서 직접 제작한 그림들입니다.

말못하는 동물이 전하는 메시지를 잘 파악해 내는 것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인에게 꼭 필요한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러스트도 멋지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맞아요. 아이들의 행동을 보면서 꾸준히 공부를 해야하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오늘도 호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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