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토리리빙] 아기토끼 토토를 추억하며...

in #kr-pet7 years ago

토끼가 너무 귀엽네요..
그런데 미니 토끼라고 속이고 파는건 좀 화가 나네요..
그렇게 돈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때문에 먹지도 못하는 풀을 먹어야했던 어린 토끼가 안타깝네요..

Sort:  

잘 먹으니 우쭈쭈하며 더 먹였던 무지한 제가 부끄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