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iary #37. 예기치 못한 이별View the full contextmistytruth (67)in #kr-pet • 6 years ago 그런 슬픈 일이 있으셨군요~ 왜 소식이 없으신가 무척 궁금했어요. 둘째가 더 좋은 곳에 갔길 바래봅니다~ 써니님께도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기운내시길~~^^
감사합니다. 둘째가 그곳에선 연애도 하고 거북이랑도 잘 놀길(거북이 인형을 엄청 좋아했거든요)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