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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 #37. 예기치 못한 이별

in #kr-pet6 years ago

그런 슬픈 일이 있으셨군요~
왜 소식이 없으신가 무척 궁금했어요.
둘째가 더 좋은 곳에 갔길 바래봅니다~
써니님께도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기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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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둘째가 그곳에선 연애도 하고 거북이랑도 잘 놀길(거북이 인형을 엄청 좋아했거든요)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