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완전 귀여워요. 둘째가 워낙 꼬맹이라 잘해주고 싶은가봐요. 저희 둘째 들일때도 첫째가 하악대기보단 캣초딩 둘째가 혼자 공격하고 하악하고 등을 둥글게 말아서 커보이려고 하고 난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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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완전 귀여워요. 둘째가 워낙 꼬맹이라 잘해주고 싶은가봐요. 저희 둘째 들일때도 첫째가 하악대기보단 캣초딩 둘째가 혼자 공격하고 하악하고 등을 둥글게 말아서 커보이려고 하고 난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