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제가 너무 늦게 찾아 왔군요.
요즘 싱키님의 편하지 않은 시간에 이런 슬픔까지 오다니..
하늘도 무심 하시군요.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글을 몇번이고 쓰다가 지우게 되는군요.
떠난 수수의 명복과 남은 가족 특히 따님의 상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이런... 제가 너무 늦게 찾아 왔군요.
요즘 싱키님의 편하지 않은 시간에 이런 슬픔까지 오다니..
하늘도 무심 하시군요.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글을 몇번이고 쓰다가 지우게 되는군요.
떠난 수수의 명복과 남은 가족 특히 따님의 상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여행지에서 이모저모로 바쁘실텐데 마음쓰이시게 했네요..
저도 제 슬픔보다 딸의 슬픔이 깊어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고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