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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별은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in #kr-pet6 years ago

미술관님, 이래저래 수수를 떠나보낸지 벌써 5일이 지나갔네요.
갑작스레 떠나보낸 자리가 너무 커서인지 가족들이 아직 웃음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먼 훗날 저세상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려야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