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집사일기 #18. 번호 일기를 쓰려 했건만..View the full contextttongchiirii (57)in #kr-pet • 7 years ago 둘째가 누나를 잘 챙기는듯한 느낌이네요. 자기들끼리도 누가 어떻게 아픈지 알고 위로하고 있겠죠? 짠한 마음이 드네요~ 개미약 후유증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그래도 맛났나봐요 ㅠㅠ
개미약이 피넛버터 맛이라고 하더라고요 ㅠㅠ
둘째가 첫째를 엄마처럼, 누나처럼 따라서 누나가 아픈게 엄청 신경쓰이나봐요. 둘 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오래 저희랑 지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