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적 사고에 대한 오해와 비트겐슈타인, 그리고 가상화폐

in #kr-philosophy6 years ago (edited)

주술적 사고와 경험적(실재적)사고

주술적 사고는 분명 잘못되었습니다.

왜냐면 잘못됨을 전제로 한 용어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주술적사고를 완전 배제한체 경험이나 실재에만 국하여 사고하는 것 역시 잘못되었습니다.
왜냐면 경험이나 실재에 국한에서 사고하면 경험이나 실재에의해 통제되는 사고밖에 블가능하게 되기때문입니다.

생각(사고)이란 모든 가능한 상상을 동원하여 모든 가능성에서 대해 생각하고 연결지울수 있어야 재대로된 사고가 되는데 이것을 경험과 실재(증명가능한것)에만 국한해 사고하면 그 사고는 계속 좁아질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철학을 잘 모르겠지만 저의 이 생각은 비트겐슈타인이 경험론이나 실재론을 비판한 이유와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합니다.

긍정적 주술적 사고란? 기적이란?

그러면 긍정적 주술적 사고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미신을 전제로 한 주술이 아니라 실재함(증명가능한것)과 가능성이 있는 판별력을 기준으로 한 주술적사고입니다.
바로 기적을 이르키는 사고방법입니다.

사실 기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적을 일으킬수 있는 방법과 법칙을 알고있는사람에게 기적은 평범한 일입니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에겐 마법이나, 주술, 같은 일처럼 보일수 있으며 경험이나 실재에의해서만 사고하는사람에겐
속임수나,환상,불가능한 일이라고 정의되어질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기적을 일으키는 사고방법은 없습니다만 기적을 기적인아닌 그것이 일어나는 원리와 방법을 알아낸다면 자신에겐 평범한 사고이지만 남들이 보기엔 기적을일으키는 사고가 되는 것입니다.

가령 한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많이 가지고 싶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정말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런 기적이 일어나는 것은 정말 블가능한 일입니다. 단지 돈을 현재 아주많이 가지고있는 일부소수의 사람들에게만 가능한 일입니다. 왜냐면 그 돈을 엄청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사람들을 그렇게 생각하도록 만들어야만 자신들의 돈이 가치가 있어지기 때문에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돈이란 실체가 없고 그것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따로 극소수만 존재하기에, 돈을 많이 가지고 싶다란 생각은 오히려 당신을 더욱더 가난하게 만들며 실재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 버릴뿐입니다.

그러나 '정말 돈을 많이 가지고 싶다' 란 명제가 해결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부자들이 많이 보유하고있는 돈을 인정않하고 새로운돈, 가령 특정암호화화폐, 등에 사람들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그돈을 실제거래에 쓰고 보유하게 되면 그것이 해결됩니다.

이런 기적이 비트코인 같은 것에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이 비트코인같은 실제로 가상화폐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자,
돈을 보유하고있던 사람들이 자신들의 돈의 가치가 떨어질 것을 우려해 비트코인을 사게되고
초기에 비트코인이 돈 같지도 않고 가치가 1비트코인에 1달러도안될때 비트코인을 보유했던사람들은
지금 엄청난부자가 되어 있죠.

기적적사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이 서로 각기의 기적적 사고를 인지하고 인정해주면 그것은 사실이됩니다.

문제는 극소수의 사람들만 그런 해택을 받게끔 사람들로 하여금 그런 불합리한 사고를 하도록 조종하고 그렇게 하도록 사람들을 만들어가는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사실을 인지하고 무엇이 정말 진실인지 인지할수 있는 능력이 생기고 어떻게하면 그게 정말 진실이 될지 과학적이고 합리적 사고가 가능하게 될때 이 불합리한 여러가지 전제들은 뒤엎어져질것입니다.(가령 돈이나 권력 같은 것이죠)

때문에 권력자나 엄청난 부자들은 사람들을 자신에게 착취당하는 노예적생각을 하도록 만드는 수밖에 없습니다. 세뇌하고 바보로 만들고 재대로된 생각을 못하게 만드려고 하고, 현실을 파악해도 불합리한것에 순응하게 할수 밖에 만들죠. 그들이 '기적'이란 것을 소유하기 위해 사람들이 '기적'을 믿지 못하고 블가능하게 보이는 것처럼 만들거나 미신의 일부로 치부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세뇌의 기법중에 용어자체를 다른것으로 암기시키는 방법만으로 굉장히 효과적인 세뇌방법이 이루어진다고 하던데 이에 대해서 적고 싶은데 글이 너무 길어 질 것같아 이만 적겠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다 나옵니다. 사람들이 찾아보길 권합니다. 왜냐면 세뇌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세뇌기법에 대해 알고 그것에 대해 인지하는 것이 첫걸음 이기때문입니다.

(가령 예를 들자면 주술적 사고를 미신적 사고로 인지하게 함으로써 사람들이 희망적 생각을 못하게 세뇌가 가능한 것입니다. ,,,이런 단순히 암기 시키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세뇌하는데 엄청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제가 알고있는 세뇌기법에 대해 요약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용어를 다른것으로 암기시키는 방법
2.마약같은 약물이나 쾌락을 제공하여 의지를 약하게 하고 판단력을 흐리게함.(신경이 거짓된 정보에서 쾌락을느끼게 만듬)
3.외부 새로운 정보습득 못하게 가급적 차단시키고 설사 습득하더라도 인지 못하게 만듬
4.거짓을 진실로 왜곡하여 받아드리도록 만들고 조종하고 컨트롤할수있는 환상을 주입시킴(자신들이(권력자) 주는 가짜 정보만 습득하게 만듬)
5.가급적 가족이나 (세뇌되지않은)친구들로부터 대화하고 교류하지 못하게 만듬. 혹은 반대로 특정 부류의 인물이나 단체를 적으로 인지하고 증오하거나 피하게만듬

검증가능한 지식과 검증 불가능한 지식 에 대해서

지식엔 두가지가 있습니다. 검증가능한 지식과, 검증블가능한 지식입니다.
검증가능한 지식은 쓸모있고 재대로 작동하는 진짜고 검증블가능한 지식은 그냥 말그대로 가짜로써 사람들을 세뇌하는데 쓰입니다. 지금 알고 있는 지식들중 검증가능한 것과 검증 불가능한 것을 판별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묻고 싶네요????

언어에 대해서

또 만약 당신이 한가지 언어로만 사물을 인지할 수 밖에 없다면 당신은 그 언어에 세뇌 되어있는것입니다.(언어는 사고를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재대로된 욕망과 거짓된 욕망에 대해서

검증가능한 지식과 검증블가능한 지식에 대해 얘기했던 것처럼
재대로된 욕망과 거짓된 욕망이 있습니다.
가령 마약류로 현성된 욕망은 거짓된욕망일 것입니다. 다행이 마약류로 현성된 욕망은 자기자신이 거짓된욕망이라고 인지할수 있는것이 다행입니다만 거짓된욕망인지 아닌지 인지할수 없는 욕망도 많이 있습니다. 이게 더 문제가되고 심각한 것입니다. 가령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돈을 많이 벌기싶다'라는 것처럼....... 이런 욕망이 있어도 이 욕망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욕망하는것이랑 문제점을 인지하지 못한체 욕망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있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처음쓰려는 주제에서 많이 벗어난 경향이 있는데
업보트 부탁드립니다.

#jjangjjan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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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흥미롭게 쓰셨군요. 의식(경험)의 확장이 필요한 것이지요. 주술(신비)적인 문제는 대개가 상태체험을 실재와 혼동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상태 체험을 모두가 공유하게 된다면 그때믄 주술이 아니라 실질적인 확증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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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writing reads well keep up the good work. Good For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