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가 생각하는 나, 남이 생각하는 나

in #kr-philosophy7 years ago

그리고 내가 누군가에 명확하게 보여줘야할 위치에 있는사람도 있고
내가 원하는 나의 생각을 남한테 강요할때도 있고,
나를 보여주고 싶지만 보여줄수 없을때도 있고,
나를 찾아가는 과정은 끝이 있을까요? ~
쏘주한잔하고 집에와서 열심히 글을적다가
kmlee에 글을 마지막으로 오늘은 푹자고 내일부터 열심히
일해야겠어요!

Sort:  

말씀처럼, 나를 찾는 과정은 진정 끝이 없죠.
평안한 밤 보내고 계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