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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작 詩作 #62] "그대라는 그네" / 이경원

in #kr-poem6 years ago

온힘 다해 밀어주는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멀리 멀리 높이 높이 넓은 세상을 향해
날아가는 아이의 모습에 저도 날고 싶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날아 오르는 기대감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기분좋은 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