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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참을 수 없는 사명의 가벼움

in #kr-psychology6 years ago (edited)

좋은 의지는 자발적으로 나와야 된다는 데 백번 공감해요.

상담자들뿐만 아니라 정신보건(=정신건강) 분야에 있는 모든 사람들, 특히 국가기관에 속해 필수재로서 서비스를 공급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이 제가 여기 적어 놓은 것과 비슷한 어려움에 봉착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