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에 참가해서 준비하는 과정을 스티밋에 주기적으로 올려주면 보팅을 해서 지원을 하는 프로젝트도 의미가 있을 듯합니다. 한식하우스님께서 유능한 젊은 건축학도가 공모전 준비과정을 포스팅하는 것을 주선해주신다면 제가 최대한 보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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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에 참가해서 준비하는 과정을 스티밋에 주기적으로 올려주면 보팅을 해서 지원을 하는 프로젝트도 의미가 있을 듯합니다. 한식하우스님께서 유능한 젊은 건축학도가 공모전 준비과정을 포스팅하는 것을 주선해주신다면 제가 최대한 보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올드스톤님, 의미있는 공모전 프로젝트 진행이 될것 같습니다.
기회를 알아보고 커뮤니티에 알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시도가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가난한 학자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이 없나하고 고민 중이거든요. 연구소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돈이 없다' 여겨지는 학문 분야에 흐름을 줄 수 있는 잠재성에 정말 많은 기대를 걸고있습니다. 특히나 문화재, 문화 유산 보존 연구소가 블록체인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네스코의 불란서식 문화재 기준 따르는것에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어떤 모델이 나올지 일단 시도를 해보는게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지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