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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시] 그대, 나의 MUSE 반 고흐 to 마티스

in #kr-review6 years ago

전시회가 가고싶어지는 포스팅입니다 @.@
제가 좋아하는 클림트! 도 있네요. 제대로 작품을 보지 못했던 르누아르라는 분의 작품도 보이구요. 그림풍만을 놓고보자면 르누아르 작품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그림을 예쁘게 소중하게 다루어서 그런지 활기차고 작품의 색감이 엄청 밝아보여서 마음에 쏙 듭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