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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시] 그대, 나의 MUSE 반 고흐 to 마티스

in #kr-review7 years ago

반 고흐에 매력에 한참 빠졌던 때가 있었습니다 ㅎㅎ 예술도 잘 모르고 그림도 잘 모르는 제가 고흐에 심취했다는거 자체가 신기한 일인거 같습니다.ㅎ ㅎ 그때 당시 술도 잘 안먹는 제가 앱상트?라는 술에도 함께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술 색이 녹색으로 변하는 ㅎㅎ반고흐 분명 매력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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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ㅋㅋㅋㅋ 고흐가 좋아했던 앱상트 ㅋㅋ
저도 술을 안먹는데
그 맛이 궁금해지더라고요 😂😂
기회가 되면 저도 한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