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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시] 그대, 나의 MUSE 반 고흐 to 마티스

in #kr-review6 years ago

저도 예술은 1도 모르면서 고흐그림에 빠져서 책도 읽고 했었어요. 책제목이 정확히는 생각은 안나지만 편지내용등등도 적혀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영화는 못봤는데 보고싶어지네요.
한국에서는 간혹 이런 전시회보러가기가 참 쉬운데 미국은 전시회장이 너무 멀어 못가서 아쉬워요. 물론 사람이 미어터져서 한국은 감상이 힘들기도 하지만요^^
오늘은 예술보다 위 킹크랩에 더 시선이 오래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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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흐의 편지를 엮은 책을 읽어봐야겠다 생각했는데 이미 읽으셨군요! ㅎㅎ
저도 미국에 잠깐 있을때 영화도 큰 맘먹고
운전해서 가야했던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