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제가 선박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찾아보았는데 MGPS는 전기분해를 하여 배관 내부에 해양생물이 서식하지 못하는 환경을 만들어 막히는것을 막는 방법인것으로 생각이 되어지네요..ㅎㅎ
이 방법을 사용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아직, 배우고 있는 학생이기 때문에 들어본적은 없어.... 쓴다 안쓴다 확답을 들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다만, 입구에 여과기를 사용하여 최대한 부유물들의 유입을 막는 방식은 확실하게 적용합니다 혹시 여기에 대해서 추가적인 정보를 얻는 다면 나중에라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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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해수로 냉각을 하고 냉각에 사용된 해수는 다시 바다로 배출되고 이러한 순환과정을 선박에서도 사용되게 됩니다. 각 기관들의 냉각을 위해 설명해주신 비슷한 방법으로 간접적으로 해수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당연히 비슷한 과정이라 MGPS와 같은 장치와 같은 역할을 하는 장비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을 했고, 원자력발전소는 어떠한 장치가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
혹시라도 나중에 알게 되시면 말씀처럼 꼭 답변해 주시면 개인적인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넵,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