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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 감정] 17 감정의 재배치

in #kr-series6 years ago

그래서 레이븐님이 뉴비지원에 이렇게 앞장서서 도와주시는 거군요!
저도 마찬가지에요. 처음에 들어봐서 어리버리할때 나하님이나 송가님 등 여러 스티미언분들의 보팅과 댓글이 어찌나 큰 힘이 되었는지 ㅠ 저도 지금이라면 금새 나가떨어질 수도 있어서 한동안 뉴비분들 찾는데 소홀했지만... 작은 힘이라도 보태려고 애쓰는 중이죠!!

습관과 매너리즘을 느끼면서도 나아가다보면 또 우리 성장할 수 있겠죠. 저도 아직 1년도 안되는데 매너리즘에 빠질 때가 있어요. ㅋㅋㅋㅋ

저는 레이븐님의 글을 읽는 것도 댓글로 교류하는 것도 그리고 이 요상한 뉴비지원프로젝트를 지원해주시는 것도 너무 좋고 감사하고 든든하고 그렇네요! 긍정적인 마음에서 많이 배우고도 있고요. 헤헤

함께 가요 레이븐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