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ing님 반갑습니다!
엇 제가 여자긴한데요 어떻게 아셨지?ㅋㅋㅋㅋ 이 밋업 시리즈는 다섯번으로 막을 내렸지만 모르죠 어느날 갑자기 또 돌아올지도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감사드려요. 고물인데 꼬물이라 부르셔도 됩니당 ^_^
zzing님 반갑습니다!
엇 제가 여자긴한데요 어떻게 아셨지?ㅋㅋㅋㅋ 이 밋업 시리즈는 다섯번으로 막을 내렸지만 모르죠 어느날 갑자기 또 돌아올지도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감사드려요. 고물인데 꼬물이라 부르셔도 됩니당 ^_^
안그래도 지금ㅋㅋ나하님꺼 웃으면서 읽었어여ㅋㅋㅋ정말 정의롭고 솔직하신 분이실거 같아여ㅋㅋㅋ저도 꼬물님을 만나보고 싶지만 슬픈 지방러라ㅋㅋㅋ
글을 잘 쓰시네여
잘읽구가여
찡님 글 몇 개 슬쩍 읽고 왔는데 참 유쾌하시네요 ㅋㅋㅋ 히잉 지방에 사시는군요 혹시 모르죠 또 인연이 되면 만날지 ^_^
잼나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종종 놀러갈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