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i Cubano#23] 책임감을 짊어진다는 건View the full contextraah (70)in #kr-series • 6 years ago 쿠바를 떠나는 것이 아직도 힘들군요... 몰랐어요. 카스트로 이후 좀 자유로워진줄 알았더니 전혀 아니었군요
참고로 2015년의 기록인지라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1년 후 피델 카스트로가 사망했죠. 변화를 앞둔 시기로 기억되는데 정말 그 이후로 많이 변했을지는..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