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아이도 같았습니다.3살이 넘도록 아빠 엄마란 말을 전혀 못했지요 아아만 거린다고 친구는 가슴앓이 하면 지나온 자기 과거까지(?)반성하며 착하게 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며 지낸 어느날 부터 아들이 말이 트이고 나서부턴 반성은 커녕 애 목소리커서 귀가 아프다 합니다. 간혹 말을 늦게 트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너무 심려치 마시고 말씀처럼 느리지만 자라고 있다 편하게 생각하시고 아들과 함께 조금 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행복한 저녁 되세뇨 나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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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학교 갈 때까지 2년이 안 남았네요. 아~~~ 시간은 가고... ^^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