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때일까요?
최근 LG디스플레이가 힘을 보여주는 모습이죠?
-> 그 동안 하락에 비하면 잠시의 반등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경향이죠.
한솔테크닉스
디스플레이 군으로 생각을 하고 있지만 사업난향에 따라서 디스플레이 사업쪽은 축소를 하고
대신 LED쪽으로 늘렸죠. 최근 들어 다른 사업에도 시도를 해볼려는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업난향으로 회사채를 발행도 하였죠.
신용등급 상향과 더불어 기관들의 러브콜에 흥행에 성공이였고 그로 인해 사업투자와 운영에 좋은 영향이였죠.
하지만 종목군으로 봤을 때 업황이나 시장에서 소외를 받고 있었는데 더불어,
공모채에 러브콜에 오히려 주가는 부정적인 영향을 보여줬습니다.
매매동향에도 보면 개인들은 신용으로 받쳐주고 있어도 기관외인의 연일 매도세와 공매도가 뒤 따랐는데요.
연일신저가 갱신.
단기 13천원 고점을 찍고 계단식하락을 보여주며 최근에는 연일 신저가 갱신을 보여줬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스마트 부품주관련해서 상황이 좋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악영향을 딛고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과연 이런 분위기를 이어나가줄지?
####### led쪽과 더불어 신규사업.
led는 삼전쪽에서도 예전에 뉴스에 봤듯이 투자를 안 한다고 하였지만 최근 몇 달사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대부분 대기업 위주의 사회에 대기업의 오더를 받는 만큼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해 보고 싶은 데요.
비슷한 예를 들어보면 업황이 안 좋았던 fpcb업계에서도 이후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주며 신고가를 갱신하기도 했었죠.
그에 따른 영향을 가장 많이 끼친건 애플과 삼전 두 기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삼전 행보를 본다면 영업이익이 분기마다 최대치를 갱신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말입니다.
포기??
한솔 주가는 현재 암담하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최근 까지의 주가를 보면다면 이제서야 인공호흡으로 살려낸것이라 생각되죠.
월봉과 주봉을 봐도 너무 추울듯이 얼어붙어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일 거라 생각이 듭니다.
매매동향을 떠나서 과거 보다 좋아지고 있고 나아지고 있다는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