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2주 정도 됐는데 스티밋의 발전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할수록 고민이 많아지네요. 노력해서 쓴 글이 며칠 안에 관심을 끌지 못하면 사장 되는 기분이랄까. 내가 스팀파워가 적어서 사람들이 안 눌러주는 것인가란 생각도 들고, 영어로도 써봤다가 한글로도 써봤다가ㅋㅋㅋ지금은 이걸로 뭔가 해봐야겠다란 생각보단 그저 가볍게 생각하고 가볍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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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저도 그런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렇지만 이정보 저정보 찾아보다 보니 많은분들이 지원해주시고 계시단 생각이 들더군요.
듀리얼님의 최저보상 프로젝트, 킹빗님의 독킹 장학금 등
뉴비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지금은 코인에 대한 글들이 대세입니다.
하지만 스팀잇은 앞으로 더더욱 발전할 터..
@steemarmy 님이 가장 자신있고,
내세울 수 있는 컨텐츠로 글을 써주시면
언젠가 빛을 발하지 않을까요?
최선을 다해 소통하고 글을 쓰신다면
적어도 저 한사람은 가겠숩니당 ㅎㅎㅎ
팔로우 및 보팅해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