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모로코] 당신만 알고 가자!! 몰라서 못 가는 사막, 메르주가(Merzouga) (feat. 또 만난 Yaser 아저씨, 일도 팽개치고 우리를 태우고 여행을 떠나시다.)View the full contextallsale (71)in #kr-travel • 7 years ago 히키하이킹으로 이곳저곳을 다니시다니.. 자유롭다는 말이.. 딱 어울리네요^^
저는야 자유로운 노숙 방랑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