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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모로코] 당신만 알고 가자!! 몰라서 못 가는 셰프샤우엔(Chefshaouen) (feat. 톨게이트비, 기름값 없어서 모로코 청년을 삥뜯은 이야기)

in #kr-travel7 years ago

오늘도 생생한 여행기 잘봤습니다.
병아리에 염색을 하다니 특이하네요. 그리고 기분탓일지 모르겠지만 르바님 얼굴이 점점 그을리시는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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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원래 저렇게 따뜻한 데 가면 태워야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