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여행, 여기서 행복할 것] 부다페스트에서의 마지막, 그리고 나의 여행예찬

in #kr-travel6 years ago

야경 정말 벅차네요~^^
안전한 일탈을 마무리 하는 마음... 공감 됩니다. 마지막 나태주 시인의 시도요. 잘 보고 갑니다.

Sort:  

야경 너무 이쁘죠? ㅎㅎㅎ
많은 스티미언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저도 기쁘네요.
좋은하루 되세용 :) 다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