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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르웨이] 나는 누구인가? 정체성을 깨닫게 해준, 2주 대부분을 노숙하며 보냈던 파란만장했던 베르겐(Bergen) / 노르웨이 워킹비자 만드는 법!

in #kr-travel7 years ago

몰골이 처참해서가 아니라 아들같이 귀여워서 챙겨주고 싶었나 봅니다. 르바님 글 읽으면 잠시 노르웨이에 다녀온 기분이 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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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러셨으면 다행이고요 ㅎㅎㅎ
노르웨이 더 좋은 곳들도 많았는데, 그냥 쉬는 타임이었는지 계속 베르겐에만 머물렀네요 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