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서 또 2시간을 달려 도착한 우리의 원래의 목적지!!
소노빌리지 입니다~
새로생긴 동으로 체크인을 하구요~
4시간을 차를 탔던 터라. 얼른 가서 쉬고 싶었어요!!
아이들은 먼저 달려가버렸네요!!
운치있고, 뭔가 동화속에 있는 것 같은 분위기?!
방은 세개고요.
하나는 싱글 두개, 다른 하나는 퀸침대 하나, 하나는 온돌방이예요~
큰 아이 친구 가족과 함께 온 여행이라,
온돌에선 아이들이 잘 예정이예요~ 오늘은 어른들도 아이도 즐거운 날!!!
방마다 티비도 있어서 좋아요!!ㅋㅋ
각 방마다 화장실이 있구요.
화장실에 바디워시랑 샴푸는 구비되어 있네요.^^
거실 샷을 안찍었네요~
주방과 거실이 한공간에 있고, 8명이 앉아도 충분한 식탁까지~
어른들은 수다떨고, 아이들은 신나게 놀수 있어요~^^
내일 스키배울 큰아들을 위해!!
오늘은 적당히 놀고, 이만~^^
(장본걸 아빠를 도와 나르는 큰 아드님~)
아 너무 이뻐요 또 여행 리스트에 업 !!! :)
소노빌리지 진짜 유럽 어딘가에 있는 저택같은데요 ~~ 가보고싶당 ~~~
안녕하세요 :)
아낌 없이 주는 나무의 글에 의거하여
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로 선정되어 소소한 SBD를 보내드립니다 :)
우리 나라에 이렇게 멋진 유럽풍 건물의 여행지가 있다니! 내부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데요?
특히 주변이 탁 트여서 여유로움과 상쾌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 기회되면 가봐야겠네요 :)
우와 이런행운이 꼭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