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르웨이] 나는 누구인가? 정체성을 깨닫게 해준, 2주 대부분을 노숙하며 보냈던 파란만장했던 베르겐(Bergen) / 노르웨이 워킹비자 만드는 법!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baggo (68)in #kr-travel • 7 years ago 도리토스는 사랑이죠. 저 터키 여행할 때, 하루에 1봉지씩 먹다가 중독되어서 한동안 끊기가 매우 힘들었답니다 ㅎㅎㅎ 인도를 여행하고 나니, 저건 별 것도 아니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