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르웨이] 나는 누구인가? 정체성을 깨닫게 해준, 2주 대부분을 노숙하며 보냈던 파란만장했던 베르겐(Bergen) / 노르웨이 워킹비자 만드는 법!View the full contextstella12 (63)in #kr-travel • 7 years ago 카풀하다가 위험한 적은 없었는지 에피소드가 문득 궁금해지네요
한 번도 없었지만, 오해가 있던 적은 있었어요. 터키에서 ㅎㅎㅎ
요거 조만간 포스팅해야 겠네요 ㅎㅎㅎㅎ
항상 좋은 사람들을 만날 것을 믿었더니 늘 좋은 사람만 있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