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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키퍼님 이번 대회에 통크게 기부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가든님, 피터님 그리고 키퍼님 세분 덕분에 잠시나마 낭만에 빠져볼 수 있었던 나날이었습니다. 이제 선포를 해버렸으니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