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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삶의 소중함을 나누는 계절

in #kr-writing7 years ago

저도 싱가포르에서 일할쩍에 말레이시아인들이 그렇게 가족들 생계때문에 국경넘어 2시간 이상 출퇴근을 감수하며 돈을 벌고 있었죠.
그 누구한테도 기댈 필요도 없이 잘 사시는 어머님이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 느껴지게 하는 글입니다.
글을 보며 오랜만에 90년대 팝송의 향수에 빠져듭니다^^
애로스미스의 i don`t wanna miss a thing 도 들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