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입춘, 봄을 준비하기 : 모험

in #kr-writing6 years ago (edited)

저도 모험하고는 먼 사람인거같은데 xinnong님의 모험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있으니 저의 결혼과 임신 육아 그리고 이렇게 스팀잇을 하는 모든 과정이 도전이고 모험임에 틀림없네요^^
원룸에서 이사갈까라는 말에 절규하는 남편분 이야기에서 큭큭 웃고 갑니다:)
그리고 마지막 좋은 예감이 든다고 해주셔서 괜히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Sort:  

ㅎㅎ결혼은 정말 큰 모험이 맞는 것 같아요-
게다가 육아도... ㅠㅠ 에고 전 아직 상상도 안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