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으로 나이드시는 부분도 마음 아프지만 정신적으로 약해지시는 부분이 더 자식 입장에선 속상한 일이지요. 거기에 치매라도 걸리시면... 저희 어머니도 본인이 의심간다 하셔서 얼마전 검사를 받으셨답니다. 다행히 치매는 아니셨지만... 나날이 약해지시는 부분이나 본인이 그걸 스스로 느끼고 자신감을 잃어가시는 부분이 마음 아프네요...
육체적으로 나이드시는 부분도 마음 아프지만 정신적으로 약해지시는 부분이 더 자식 입장에선 속상한 일이지요. 거기에 치매라도 걸리시면... 저희 어머니도 본인이 의심간다 하셔서 얼마전 검사를 받으셨답니다. 다행히 치매는 아니셨지만... 나날이 약해지시는 부분이나 본인이 그걸 스스로 느끼고 자신감을 잃어가시는 부분이 마음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