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시울 나는 포스팅이네요
저도 엄마가 지금 아이들 봐주신다고 며칠 와 계시는데 피곤하다는 이유와 친정엄마니깐 편하다는 이유로 아침에 늦게 일어아보니 기다리다 혼자 식사하셨다는 말이 얼마나 죄송스럽던지요..
옆에 계실때 소중함을 모르는건 성인이 되어도 크게 달라지지않는 여전히 엄마에게 있어서는 어린딸과 같은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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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나는 포스팅이네요
저도 엄마가 지금 아이들 봐주신다고 며칠 와 계시는데 피곤하다는 이유와 친정엄마니깐 편하다는 이유로 아침에 늦게 일어아보니 기다리다 혼자 식사하셨다는 말이 얼마나 죄송스럽던지요..
옆에 계실때 소중함을 모르는건 성인이 되어도 크게 달라지지않는 여전히 엄마에게 있어서는 어린딸과 같은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