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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역시 귀는 간사해. 말은 황소개구리같고. [Feel通 - 30초 에세이 /45 - 53]

in #kr-writing7 years ago

대화의 몇몇 구간들을 건져올려 이리 보게되니
새삼, 평상시에 우리는 얼마만큼의 대화로 무엇을 주고받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일반적 보통의 대화가 큰 파장을 만드네요.
뜻깊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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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가든님!!!! 저는 하는게 별로 없고, 그저 제 주변의 사람들의 귀한 말을 잘 주워먹는(?) 승냥이인게죠 ㅋㅋ 뜻깊은 하루가 어떤걸까 저도 문득 생각해봤습니다 ㅎㅎ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 우리 한주 시작 잘해요~^_^)b

승냥이는 에이, 경청의 가치를 가장 잘 구현하신거라 생각해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