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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상] 금요일 밤의 송별회

in #kr-writing6 years ago (edited)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내신 것 같아서 제 마음도 좋네요.
쓰신 글 구구절절히 공감합니다. :)

내 인생의 저점을 타인 인생의 하이라이트와 비교하지 않기, 명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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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살펴보면 남의 인생은 너무 멋져보이는데 제 인생은 그렇지 않다고 느껴질 때가 많잖아요. 예전에 책에서 읽었던 말 같은데 마음에 와 닿아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