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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친김에 적어보는, 나는 유스에 무엇을 바라는가

in #kr-youth7 years ago

저도 최근에나 고민하게 된 부분이라 많이 미숙한 생각입니다.
어쨌든 유스가 스티밋의 성장에 한 축을 담당하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은 모두 같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