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성소수자의 커밍아웃에 대처하는 사회의 자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b7b13 (60)in #kr • 7 years ago 히어링님의 댓글을 보니, 더욱 그런 마음이 듭니다. 소수자에게도 조금 더 따뜻하고 편안한 세상이 되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