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을 달래고, 영상을 보고, 사이트를 방문한 것이 고작이라 부끄럽습니다. 실제로 행한 것은 지인의 등을 토닥여준 것 밖에 없군요. 다름을 인정하고, 엄존하는 차별은 금지되어야한다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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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을 달래고, 영상을 보고, 사이트를 방문한 것이 고작이라 부끄럽습니다. 실제로 행한 것은 지인의 등을 토닥여준 것 밖에 없군요. 다름을 인정하고, 엄존하는 차별은 금지되어야한다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