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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에서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10,000~499,999 스팀파워 보유자들)

in #kr7 years ago

잘 읽었습니다.
특히 글 마지막 부분은 공감이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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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사용자에서 40만 사용자가 되는 동안 가치가 그대로라는 것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지난해 12월 이후에는 신규발행된 스팀조차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모두 스팀달러로 발행되다싶이 했거든요. 사용자가 10배수로 늘고 스팀공급은 정체되었음에도 다른 암호화폐들이 20배수 상승하는동안 제자리 걸음을 한다면 분명 경제모델에 문제가 있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