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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2병(大二病)의 흔적

in #kr7 years ago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ㅋㅋㅋ 공무원이나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게 더 남는 장사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해보지 않으면 후회할지도 모르니까요, 하긴 또 생각해보면 일단 안정적인 직장을 가진 다음에 취미생활로 자아를 실현하겠다는 것도 틀린 결론은 아닐 수도 있겠군요... 다 나름의 길이 있겠죠

원하시는 꿈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