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군사 전략중 도련선이란?

in #kr6 years ago

중국은 과거 일본이 쓰던 이익선의 개념과

유사한 '도련선(島連線·Island Chain)’을 쓰고 있습니다

원래 1951년 美국무장관 존 덜레스가 주장한 공산권

봉쇄라인을 의미하던 도련선이 중국의 이익선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중국은 1982년경에 국방전략(해상방어선)으로

‘도련선(島鏈線, Islands Chain)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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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A2AD 전략 수립은 1980년대 인민해방군

해군사령원인 류화칭(劉華淸)이 창시했다고 하는데요

이 도련선은 중국 해군의 작전 반경을 뜻하지만...

실제로는 이 선 밖으로 미군을 밀어내고 중국의 통제아래에

놓겠다는 계획이라서...

결국은 저 선안에는 다 내땅

이라는 전략인거죠

제1도련선은 일본 서해안~오키나와~대만~필리핀~남중국해를

연하는 선으로 2020년경까지 미군을 이 선밖으로 밀어내고

제2도련선은 일본 동해안~오가사하라~괌~파푸아뉴기니를

연하는 선으로 2050년경까지 미군을 이 선 바깥으로 밀어내겠

다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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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있는것처럼 단거리 지대함 미사일의 경우 600km

사거리인 경우 위쪽은 모두 커버하지못하지만...

사거리 2000km 중거리 미사일이라면 제 1 도련선을 모두 커버하고

제 2도련선 일부를 커버할수 있죠

미사일이 날아온다면 그 지역을 쉽게 돌아다닐수는 없겠지만...

실제로 미군은 유령함대 계획을 통해서...

스텔스 전함, 무인 전함 등으로 레이더에 잡히지않는 전력들을

많이 배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사일이 날아와도 맞지않는다면 소용이 없으니....

그에 대한 미사일 방어체계도 배치되고 있으니....

실제로는 중국의 방어선이기도 하지만 미국의 방어선이기도

한 제 1 도련선이죠

중국의 확장 정책에 대부분의 국가가 경계를 하고 있어서 ...

이른바 중국은 아군이 없는 상태니까요

(자기 나라 침략하는 나라를 누가 좋아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