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2의 중간쯤 있는 사람인데요
'아직도 그거 하냐?' 라는 말을 들어서 민망할 때가 있어요
불편하고 보상도 낮은데 뭐하러해? 하면 딱히 할 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더 글을 써봐야겠다 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ㅋㅋ 일종의 오기?
저는 1,2의 중간쯤 있는 사람인데요
'아직도 그거 하냐?' 라는 말을 들어서 민망할 때가 있어요
불편하고 보상도 낮은데 뭐하러해? 하면 딱히 할 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더 글을 써봐야겠다 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ㅋㅋ 일종의 오기?
대게 그런 말은 나중에 스팀이 개폭등했을 때
"이렇게 될까봐 했었지~"라고 되돌려주기 위한
복선이 되곤 합니다.
복선이 역할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